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 키트 지정 병원 바로가기 사용방법 비용 장소
7월 코로나 관련 업데이트 내용
검사 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격리 기간은 검체 체취일 부터 7일간 입니다.
신속항원검사는 편의점 혹은 약국에서 구매해서 해볼 수 있습니다.
임시선별 진료소/ 보건소는 PCR위주로 진행합니다.
비용은 대상자에 한해 무료 입니다.
약처방은 확진자가 직접 약국에 방문해서 처방 가능하며 마스크 등 꼭 착용하셔야 합니다.
이외에 나머지는 기존지침과 동일합니다.
PCR 검사 대상자
- 만 60세 이상 고령자
- 코로나 19 의심증상자 의사 소견
-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자 밀접접촉자/ 격리해제 전 검사자/ 해외 입국자
- 감염취약시설 선제감사 혹은 고위험시설 근무자 등
- 신속항원 응급선별 검사 양성자
- 가구원 중에 확진자 검사일로 부터 3일이내에 동거인 검사 가능합니다.
지참서류
- 의사소견서
- 격리통지서
- 고위험시설 재직증명서 등
- 양성 자가키트
그외에 일반 시민은 원스톱 진료기관 284곳/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비용
증상 있는 경우는 5000원~ 6000원대 병원마다 차이가 있음
증상이 없는 경우는 비보험 3만원 ~ 5만원 병원마다 차이가 있음
🟥지자체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외에 정보는 본인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외 코로나 관련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자세한 내용은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4월 11일 신속항원검사 변경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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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서에서 자가검사키트로 하는 신속항원검사를 10일까지만 합니다.
11월 부터는 동네 병의원을 방문하거나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자가검사키트로 신속항원 검사를 해야 합니다.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는 피씨알 검사만 합니다.
피씨알 검사 우선순위대상
- 60세 고령자
- 피씨알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 소지자
-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있는 역학적 관련자
- 신속항원 검사 양성 진단자
감염이 의심되는 일반인은 동네 병의원을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5000원을 부담합니다.
약국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자가진단키트는 5000원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이나 코로나 1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의원 검사를 받을 경우 진단과 처방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키트 무료 공급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어린이집
- 노인 사회복지시설
3월 14일부터 한달간 전문가용 신속검사 양성도 확진 즉시 재택치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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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 4월 14일 한달간 한시적으로 진행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피씨알 검사 없이 확진자로 간주해 곧바로 격리 및 재택치료에 들어가게 됩니다.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 양성확인 된 경우 보건소 방문 없이 바로 진료 상담 처방을 실시하게 됩니다.
최근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양성 예측도가 크게 상승해 피씨알 검사와 같은 결과 양성인 비율이 94.7% 였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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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전담 클리닉 및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우리 동네 해당 기관은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 홈피나 코로나 19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전문자용 신속항원 검사 양성 관리
- 검사한 병원에서 주의사항과 격리의무 발생 사실을 바로 안내 받고 즉시 격리와 재택치료를 합니다.
- 60대 이상은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결과 양성이면 바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 보건소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 대해 의료기관으로부터 신고 받은 뒤 즉시 격리 통지, 확진자 조사와 환자 분류 등의 행정 절차를 진행합니다.
다음 달 3일부터는 지정된 지역 병·의원에서부터 COVID-19 검사·처방, 확진 시 가정치료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해진다. 의료 시스템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 시스템이 변경되었습니다.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3일부터 호흡기클리닉 등 지정 지역 병·의원에서 COVID-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전국 431개 호흡기클리닉(의원 115개, 150개, 종합병원 166개)이 3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병원이 27일부터 신청을 받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3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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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전문병원 등 지정 지역 병·의원에서 호흡기 증상, 기저질환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우선 양성 반응이 나오면 PCR 검사를 실시합니다. 지정병원을 이용할 경우 검진비는 5,000원이며, 검진비는 무료입니다.
정부는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관리군 환자를 대상으로 하루 1회 유선 모니터링을 허용해 보다 많은 병·의원이 가정 치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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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낮에는 각 진료소에서 건강 모니터링이 진행됐고 밤에는 진료소 컨소시엄인 ‘가정치료지원센터’에서 관리됐습니다. 야간에는 집에서 전화 대기, 다른 가정 의료기관과의 연계 등의 모델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일반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분리하는 정책도 마련됐습니다.
우선 이동선 분리, 음압시설 설치 등 감염관리가 이뤄지는 호흡기내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지정 병·의원도 철저한 사전예약 시스템 적용, 이격거리 확보, KF94 이상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기준 등이 갖춰져 안전한 의료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호흡기클리닉과 지정병·의원 명단은 다음 달 2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인 ‘COVID-19 의료센터 현황’과 포털사이트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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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현재 오미크론 우세한 4개 지역에서 시행 중인 보건소 선별진료소(256개소)의 무료 자가검진 키트가 29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기존 PCR 검사는 역학관계이거나 의사의 소견이 있는 경우, 60세 이상, 자가검진 키트나 전문가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일 경우 시행됩니다.
또한 일반인이 검진클리닉에 갈 경우 관리자 주관으로 자가 검진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양성일 경우 PCR검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준비기간으로 현행 점검체계가 유지됩니다. 이때 PCR 검사는 원하는 경우 수행할 수 있지만, 3일 후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게 됩니다.
선별진료소, 호흡기내과 등 지정병·의원에서 관리자 관리 하에 자가검진 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검역이동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등교시 신속항원검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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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직원에게 자가검사 키트를 제공했습니다.
2월 넷째주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2개씩 제공합니다.
3월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에게도 1인당 9개씩 키트지원하고 첫째주에는 일주일에 1번 그 이후에는 2번씩 검사 합니다.
교직원의 경우 3월에 4개 키트를 지원 받아 둘째주부터 일주일에 한번 검사합니다.
자가 검사는 권장사항이며 강제성이 없어 자가검사를 하지 않아도 등교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나 학부모가 자가검사 키트로 결과를 전송하는 방법
등교 전 주 2회 자가 검사를 한뒤 자가진단앱에 결과를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 후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의 검사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학생 신속항원 검사도구 선제 검사 4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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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생 대상 선제검사가 4월 2주까지 주 2회 검사로 유지되고 4월 3주 부터는 주 1회 검사를 원칙으로 변경됩니다.
4월 선제 검사는 4월 16일까지 학생 주 2회 교직원 1회 검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4월 3주부터는 학생과 교직원 주 1회 검사를 원칙으로 하고 지역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